노트북의 용도별 종류
로엔드로와 메인스트림 CPU(2015년 시점에서는 AMD의 E시리즈, A시리즈나 인텔의 Celeron, Pentium, Core i3, i5, i7(단, Core i7의 경우는 2 코어/4 스레드의 저전압 사양판이 대부분)와 13~15인치 클래스의 액정을 탑재한 모델입니다. 가격 우선의 설계로 치수와 중량이 크지만 CPU가 보틀 넥이 되기 어려운 일반적인 용도(넷 액세스, 저해상도의 동영상 재생, 문서 작성이나 표계산등의 오피스 스위트 등)에는 필요 충분한 성능으로, 저렴한 것도 있어 각사의 인기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칩셋에도 모바일용 로우엔드 제품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일부 예외 있음) GPU도 칩셋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중에는 무선랜도 생략한 모델도 있습니다. [주석 3]. 또, 2012년경부터 USB 3.0 인터페이스나, 일부에 한정됩니다만 Blu-ray Disc드라이브등을 탑재한 모델(특히 도시바, NEC, 후지쯔)도 존재합니다. 하이엔드입니다 16~18인치 클래스의 액정에 최고 성능 레벨의 CPU(2019년 시점에서는 주로 6 코어/12 스레드판의 인텔의 Core i7)와 하이엔드 GPU(동·NVIDIA의 GTX 1070, 1080 정도)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동영상 편집, DTM, 온라인 게임, CAD, 해석 용도 등 충분한 머신 파워가 필요한 용도용입니다.'게이밍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등으로 이름 붙여 판매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고속화를 목적으로 한 SSD, 대용량의 Blu-ray Disc드라이브나 지상 디지털 튜너를 탑재하고 있는 기종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급기보다 무게는 무겁고 휴대하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2014년 7월 현재,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이커는 Lenovo(구 IBM), 도시바, 후지쯔, NEC, 델, 엡손 디렉트, 휴렛·패커드, 에이서, Apple, 숍 브랜드 등으로, 각각 각사의 컬러가 명확하게 나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이엔드 모바일입니다. 14인치 클래스 이하의 액정과 고성능 CPU를 조합한 모델입니다.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GPU는 소비전력을 억제하고 휴대성을 확보하기 위해 칩셋이 내장된 것을 이용하거나 성능을 중시해 미드레인지 정도의 것을 실현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모바일과의 중간 모델도 증가하여 비즈니스 모바일과의 구분이 명확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바일입니다. 비즈니스에서 가지고 다닐 것을 가정하여 만들어진 모델로 휴대성과 견고성,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중요합니다. 비즈니스 백에 간단하게 넣을 수 있어, (일본의) 러시 시시의 통근 전철에 시달려도 깨지지 않도록 마그네슘 합금이나 카본 파이버 소재등의 튼튼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CPU에도 저전압 버전을 채용해, 세세한 전력 제어를 실시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하드 디스크에의 부하나 충격을 경감하는 구조를 채용하거나 키보드에 물을 흘려도 문제없는 제품도 존재합니다. 다만, 전술한 소재를 포함해 소형 경량설계로 높은 가격인 점과 전지 지속시간을 우선한 나머지 CPU의 성능이 2차가 되고 있는 등 '주석 4', 취급하는 데이터의 사이즈나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에 따라서는 불리한 면도 있습니다. 이 분야는 종래, 파나소닉[주석 5], IBM(현·레노버)[주석 6], 후지쯔[주석 7]가 특기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NEC나 소니(현·VAIO)도 대항하는 모델을 판매하는 등, 타사도 추격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기드 PC입니다 비즈니스 모바일에서 파생되어 옥외에서의 사용을 주된 용도로 상정하여 내진동·내충격·방진·방적성능 등을 대폭 향상한 모델입니다. 주로 군·경찰·소방 등에서 쓰이지만 진동에 강하다는 성격으로 차량용 단말기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분야는 종래, 파나소닉, 제너럴·입니다.이나믹스(Itronix), Getac(영어판)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NEC, 델, 휴렛·패커드, 모토로라 등도 참가하고 있습니다(TOUGHBOOK, en:Rugged computer도 참조). 텔레비전 컴퓨터입니다. 컴퓨터로 텔레비전 방송을 보기 위한 모델입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아날로그 방송·8비트 PC(데스크톱기) 시대부터 존재하지만, 텔레비전 튜너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조건으로, 지상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개시 후인 2012년 현재는, 지상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개시 후의 대형 노트북으로부터 원세그 튜너 탑재의 1 스핀 포함까지 폭넓게 발매되고 있습니다. PC로서의 성능도 그렇지만, 방송, 혹은 영상 소프트를 시청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의 사용 용이성도 요구됩니다. 튜너를 내장하기 때문에 나름의 중량이 됩니다만(도시바 Qosmio는 무게 4kg 이상으로 노트북으로서는 무겁다) 튜너를 외장에 USB 케이블로 접속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는 모델은, TV 튜너가 없는 모델과 거의 같은 무게가 됩니다. 텔레비전 튜너가 없는 기종에서도 USB 접속의 외장 원세그 튜너를 접속·텔레비전전국에 의한 사이트에서의 동시 배신(NHK플러스·닛폰 TV계 실시간 배신·TBS계 실시간 배신·도쿄메트로폴리탄 TV의 엠캐스 등)으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는 있습니다. 샵프렌드 PC입니다. Clevo 등 일본 이외의 제조사에서 발매되고 있는 베어본을 PC샵이 조립하여 판매하는 형태의 PC를 말합니다. BTO(주문생산)가 기본입니다. CPU 그레이드나 메모리, HDD 용량 등 내용 설정의 폭이 넓기 때문에 낭비를 극한까지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불필요한 기능이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줄인 PC를 얻을 수 있지만, 지원 센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판매점의 대응 수준에 따른) 문제가 발생해도 자력으로 해결(분리)할 수 있는 스킬이 사용자에게도 요구됩니다. 일부에는 노트형이면서도 배터리를 탑재하지 않는 기종도 존재합니다. 델이나 휴렛·패커드 등, 직판 BTO(또는 CTO=Custom to order) 주체인 메이커의 제품도, 숍 브랜드만큼은 아니지만, 실제로 제품을 만지고 질문을 할 수 있는 점포가 한정되는 등, 초보자에게는 장벽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대신 가끔 진행되는 캠페인 등을 잘 이용하면 샵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비용으로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가 들어있지 않은 PC를 구할 수 있고, 지원 내용도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단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전자게시판 등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중급자 이상의 사용자가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가전 양판점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요 메이커의 대부분(NEC, 도시바, 후지쯔, 소니 등)은 병행해 자사의 웹 사이트에서 직접 판매도 실시하고 있어 직판 전용 모델로서 같은 정도의 내용의 제품이 염가로 판매되고 있는 경우도 많아 메이커에 따라서는 통상보다 긴 3년 보증의 부여, CPU나 메모리 용량 등 일부 내용의 변경이 가능, 대형 양판점에서도 옵션 서비스로 행해지고 있는 자택에 납품 후의 설정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BTO 판매의 경우, 2015년 10월 시점에서 일반 유통 루트에서는 입수할 수 없게 된 Windows 7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그 대부분이 32 비트판의 7 Professional) 제품도 있습니다(특히 대기업 PC 메이커의 법인용 제품 및 PC 숍, 직판 BTO 메이커의 각 제품). 울트라북입니다. 14인치급 액정화면을 내장하여 보급기 보통~하이엔드 모바일 클래스 CPU를 얇은 케이스에 넣은 노트북입니다. SSD를 탑재하고 있어 웹 서비스나 비즈니스용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에서는 쾌적한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광학 드라이브를 생략하고 확장성을 배제한 간소한 구성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성능과 휴대성, 가격 균형이 뛰어나 보급형과 비즈니스 모바일, 하이엔드 모바일 틈새시장을 대체할 차세대 주류형 노트북으로 기대됩니다. 울트라 모바일 PC입니다. 자세한 것은 「Ultra-Mobile PC」를 참조해 주세요. 7~10인치 정도의 소형 액정 디스플레이, 비교적 낮은 성능의 초저소비 전력 타입의 CPU를 탑재해 광학 드라이브를 생략한 소형 노트북(태블릿 PC)의 규격이 2006년에 제정되어 각 회사로부터 제품이 발표되었습니다. CPU에서는 당초 Intel A100 등의 Celeron M 기반 CPU 혹은 VIAC7이나 AMD Geode 등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Intel Atom을 탑재한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트라 모바일 PC의 특징인 펜 입력이나 포인팅 스틱 등 복수의 조작 기구, 화면을 표면에 할 수 있는 접이식 기구라고 하는 고부가가치에 의한 고 가격, CPU나 메모리의 능력에 맞지 않는 OS(Windows Vista)가 프리 인스톨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매출은 부진했습니다. 다만, OS에 대해서는 후술 하는 넷북이 보급되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OS 공급 방침 변경도 있어 부하가 적은 Windows XP가 탑재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넷북과도 2010년경부터 급격히 보급된 태블릿 컴퓨터에 구축되어 결과적으로 소멸되었습니다. 넷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넷북」을 참조합니다. 넷북(2010년 현재)입니다. 2007년 노트북보다 심플하고 저부가가치 넷북이라고 불리는 10인치 내외의 미니 랩탑이 급속히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기의 배경에는 PC가 대부분의 용도에 있어 과잉 성능이 되고 있다는 점, 대용량의 스토리지나 높은 처리 능력을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급이 있습니다. 굳이 저성능으로 억제하는 형태로 저렴한 모듈을 조합한 제품이 나돌고 있어 2008년 전후의 폭발적인 보급에서는 집적회로 메이커로부터 OS를 발매하고 있는 Microsoft까지도 포함해 일대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덧붙여 이때에, Microsoft 측은 저가격화의 걸림돌이 되는 OS의 라이센스료를 재검토하는 데 있어서 ULCPC라고 하는 기준을 제시해, 이것이 넷북의 스펙 상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기 울트라 모바일 PC와 마찬가지로 이 포지션은 태블릿 PC로 이행되어 2010년에 생산을 종료했습니다. 기타입니다. 노트북은 PC 전반과 공통되는 PC 아키텍처(이른바 PC/AT 호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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